농경실 약토마을에서 추진하는
길만나 웰빙시민운동은
"사서 먹고, 시켜 먹고, 간편히 먹는
인스턴트식에서 벗어나
길러서 먹고 만들어 먹고 나누어 먹는
우리 고유의 먹거리 문화를 되살리자"
라는슬로건으로
자연속에서 자연을 담은 음식과 함께
땅과 생명을 살리는
생태적 식생활 문화를 확산 시켜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먹거리 문화의 구체적 대안을 제시
자녀들로 하여금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 몸과 정신을
건강하게 발달시키고
제대로 된 먹을 권리를 보장하는
선세대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수행하여
미래의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목적을 둔다.
건강과 먹거리와 환경과 자연농법은
생명의 고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를 계몽하고 실천하는 것은
나의 건강은 물론,
가족에 생명을 지키는것이며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고
더 나아가 국가와 인류와
지구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생명존중의
친환경국민실천운동 입니다.
재배기가 별도로 필요 없습니다.
어떤 용기에서도 보리새싹은 잘 자랍니다.
새싹보리, 이틀 만에 싹이 나고
일주일 만에 무성하게
새싹보리가 자랐네,...
새싹보리 재배, 너무 쉽다!
길러서 먹자!
새싹보리 씨앗 2kg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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